about us

저희 두명의 대표는 2014년 경기도의 여성전용 피트니스에서 함께 근무했습니다.
20대 초반의 어린나이에 대표자의 잦은 부재로 망해가는 센터를 저희 사업체처럼 운영했습니다.

3개월간 임금체불로 할머니가 보내주신 고구마로 끼니를 해결하고
근무시간에는 센터에 상주하고 근무 외 시간에는 현수막,전단지 등 홍보 활동을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대표자의 무책임으로 저희 둘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생이별을 하였습니다.
각자 생계를 위하여 열심히 살아왔고, 2021년 ‘팬텀짐’이라는 토탈피트니스 센터를 런칭하며 피트니스업계에 복귀하였습니다.

10년이 흐른 시점에도 피트니스업계는 도태되어 있었습니다.
트레이너에게 일을 시키지만 근로자로 인정하지 않앗고, 경영악화로 도망가는 대표자부터
시간을 흘렀지만 피트니스업계는 그대로였습니다.

10년동안 천정부지 물가에도 회원권,PT단가는 그대로였으며 업계는 상위조직에 고여있고
센터간 치열한 경쟁으로 후대양성에 대한 포커스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전세계 피트니스산업은 발전하고있습니다. 우리나라 피트니스산업도 이제는 달라져야합니다.

운동이 좋아서 시작하셨다면 운동에만 집중하세요.
마케팅과 경영 나아가 직원관리까지 리드컴퍼니가 돕겠습니다.